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454    추천:124 2014-02-05 11:44:4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집행부가 보안을 이유로 정보를 독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그리고 조합원들이 사측에 너무 겁을 냅니다 나 , 노조원이라고 밝히지 말라고, 이런 식이고 집행부는 노조 활동이 회사에 비밀이 샌다나? 노조는 단합하고 투쟁하는 것인데... 노조원 나를 몰래 숨겨달라니? 노조 활동을 집행부 일부만 혼자 알고 있고, 이런 사고 방식도 문제가 있지요 그러니, 노조원 신분 보안 문제가 나오고 조합원간 공지와 소통도 안되고 그러니, 단합도 안되고, 투쟁도 안되고 그러니, 조합원 확충도 안되고 노조는 헌법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당당하게 노조 활동하고, 정면 돌파하세요 눈치 보지 말고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68 138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406 132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39 140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79 156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42 131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40 150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97 133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50 145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68 118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37 128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51 142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83 135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48 130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67 139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62 172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917 160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092 183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84 175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71 493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58 168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