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504    추천:138 2014-02-05 11:44:4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집행부가 보안을 이유로 정보를 독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그리고 조합원들이 사측에 너무 겁을 냅니다 나 , 노조원이라고 밝히지 말라고, 이런 식이고 집행부는 노조 활동이 회사에 비밀이 샌다나? 노조는 단합하고 투쟁하는 것인데... 노조원 나를 몰래 숨겨달라니? 노조 활동을 집행부 일부만 혼자 알고 있고, 이런 사고 방식도 문제가 있지요 그러니, 노조원 신분 보안 문제가 나오고 조합원간 공지와 소통도 안되고 그러니, 단합도 안되고, 투쟁도 안되고 그러니, 조합원 확충도 안되고 노조는 헌법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당당하게 노조 활동하고, 정면 돌파하세요 눈치 보지 말고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39 176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470 192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14 177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32 179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091 152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07 175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493 173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01 16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21 171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44 159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36 155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088 135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37 142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13 149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45 181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10 151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042 137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28 169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078 191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30 142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