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97    추천:130 2014-02-05 13:44:37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어제 SBS 현장 21에서 르노 자동차 직장내 성희롱을 당한 직장 여성들의 고발(소송)건을 심도있게 집중 취재,방영했습니다 사측의 성희롱 고발 여직원에 대한 태도가 너무 해괴망측하고 조잡하더군요 꼭 볼만 합니다  . 다시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갑의 희롱, 을의 비명] - 직장 성희롱 실태 보고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계속 드는 거예요.” “혼자 업무 시간에 막 돌아다녔어요. 여기서 죽을까, 저기서 죽을까...” 30대 중반의 김미정 씨는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10년차 과장이다. 하지만 머릿속이 온통 ... ---------------------------------------------------------------------------------------- 성희롱을 고발한 그녀들의 말(현장 21 인터뷰 중에서...) --- "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았습니다 " --- ----------------------------------------------------------------------------------------- 여직원들은 사내 성희롱을 당하고 소송을 하는데, 우리 일반직들은 20 년이상 일한 회사에서 부당 대우를 받고 , 부당 해고를 당하고도 쥐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다? 정말 죽은 현대차 일반직이군요! 사망 신고나 제대로 하십시요! 추천하기 55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33 문자 안왔는데요... 납득이 안가네요 나도조합원 2014-02-05 0 2270 132 1932 아마도 노조원 2014-02-05 0 2746 149 1931 집행부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4 0 2304 127 1930 우리집(홈페이지)을 정리할까 합니다 KIA 퍼옴 2014-02-04 0 2282 134 1929 남의 일이 아닙니다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229 144 1928 현재 약 45-50 명 정도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혁의 아침 2014-02-04 0 2494 150 1927 2/8 토 11시 대전 모임이 필요한 이유 요정들의 파티 2014-02-04 0 2254 157 1926 추가 답변 수석부지회장 2014-02-04 0 7013 388 1925 현대차 일반직지회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오마이뉴스 2014-02-04 0 4621 172 1924 현 집행부는 모임 준비를 철저히 노조원 2014-02-04 0 2562 152 1923 준비중간 보고 사무장 2014-02-04 0 2692 122 1922 재판 승소 결과를 가지고... 솔로몬 2014-02-04 0 2789 156 1921 지회가 전국 단위  첫 모임인데요~ 소주를 마실 때 2014-02-04 0 2427 140 1920 공감합니다 공감 2014-02-04 0 2340 115 1919 각 년도별 태생별로 모임도 ... 칼날 2014-02-04 0 3178 120 1918 다 채널 모임... 일반불이 2014-02-04 0 3013 114 1917 다 채널 전 (게릴라전)이 효율적이죠? 역사학자 2014-02-04 0 2816 113 1916 어용? 투쟁? 노조원 2014-02-04 0 2687 102 1915 사무장에 따르면...3기 집행부 선출 참여 노조원 2014-02-04 0 2824 115 1914 이재는 56,57 년생이... 필살기 2014-02-04 0 3159 107 [first] <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