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23    추천:130 2014-02-05 13:44:37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어제 SBS 현장 21에서 르노 자동차 직장내 성희롱을 당한 직장 여성들의 고발(소송)건을 심도있게 집중 취재,방영했습니다 사측의 성희롱 고발 여직원에 대한 태도가 너무 해괴망측하고 조잡하더군요 꼭 볼만 합니다  . 다시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갑의 희롱, 을의 비명] - 직장 성희롱 실태 보고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계속 드는 거예요.” “혼자 업무 시간에 막 돌아다녔어요. 여기서 죽을까, 저기서 죽을까...” 30대 중반의 김미정 씨는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10년차 과장이다. 하지만 머릿속이 온통 ... ---------------------------------------------------------------------------------------- 성희롱을 고발한 그녀들의 말(현장 21 인터뷰 중에서...) --- "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았습니다 " --- ----------------------------------------------------------------------------------------- 여직원들은 사내 성희롱을 당하고 소송을 하는데, 우리 일반직들은 20 년이상 일한 회사에서 부당 대우를 받고 , 부당 해고를 당하고도 쥐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다? 정말 죽은 현대차 일반직이군요! 사망 신고나 제대로 하십시요! 추천하기 55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14 이재는 56,57 년생이... 필살기 2014-02-04 0 3187 107 1913 과거는 흘러갔다 인생 쌍곡선 2014-02-04 0 2813 123 1912 청와대에 탄원서 보내셨나요? 조합원 2014-02-04 0 2483 131 1911 근로기준법 17조 수석부지회장 현승건 2014-02-04 0 5826 357 1910 궁금증에 대한 답변 수석부지회장 2014-02-04 0 2744 138 1909 감사드립니다,,,,청와대와 노동부에 다시  진정을 올립시다 조합원 2014-02-04 0 3046 141 1908 조직와해공작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사무장 2014-02-04 0 5755 191 1907 노동부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해 2014-02-04 0 2611 116 1906 장소와 안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요청 조합원 2014-02-03 0 3507 147 1905 소집공고 조합원 2014-02-03 0 3016 127 1904 근로자종합복지관입니다 사무장 2014-02-03 0 3854 127 1903 전쟁의 기술(9) 전략과전술 2014-02-03 0 2918 137 1902 전쟁의 기술(8) 전략과전술 2014-02-03 0 1978 133 1901 인신비방글은 삭제합니다 사무장 2014-02-03 0 2181 127 1900 2014년 상반기 일반직지회 추진방향 일반직지회수석부지회장 2014-02-02 0 3122 145 1899 부당노동행위 수석부지회장 2014-02-02 0 2938 143 189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또 추가내용) 새해인사 2014-01-31 0 2761 125 1897 조합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일반직지회장 직무대행 현승건 2014-02-01 0 2980 176 1896 전쟁의 기술(7) 전략과전술 2014-01-30 0 2206 126 1895 전쟁의 기술(6) 전략과전술 2014-01-30 0 2002 129 [first]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