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희망의 사다리 조회수: 3076    추천:217 2014-02-05 17:00:29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10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국회) 연설 내용중 일부입니다

-----------------------------------------------------------------------------------------

                            (   중          략   )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해 우리사회의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고는

우리 경제가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에는

국민 대부분이 동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지난해 11월 프란체스코 교황이 발표한

첫 권고문의 한 문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이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분명한 규제였던 것처럼,

오늘날 배제와 불평등의 경제에 대해 우리는 '그래서는 안돼'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우리나라 헌법 전문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못 박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회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한 경제와 민생 살리기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    중          략   )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 설 연휴는 폐지를 주워 모아 생계를 유지하던 어느 90대 노인의 쓸쓸한

사망 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홀로 사는 노인이 숨진 지 며칠, 몇 달 만에 발견되는 일도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데에

가장 공이 크신 분들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    중         략     )



-----------------------------------------------------------------------------------------



우리 일반직 고참들도 초창기 울산 공장 5만대 생산시설을 어렵게 힘들게 구축하고,

국산 최초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하고 , 엑셀 모델을 대규모 30 만대

양산 체제를 갖추는 등의 눈부시고, 폭발적인 생산 시설 확충에

생의 가장 아까운 청장년 청춘 20-30 년을 결연한 애사심과 , 강인한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회사의 직무와 발전에 봉사하고  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 대규모 양산  차종들을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폭풍 판매를

개시하는 등으로  오늘날의 현대차가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하는 것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추천하기

5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76 양재동의 모 사무실에서 ... 칼날 2014-01-21 0 5118 229
1875 PIP 가 왜 중단 되었을까요? 일반불이 2014-01-21 0 4249 254
1874 PIP 로 나간 사람들은 ... 레미제라블 2014-01-21 0 3974 240
1873 PIP 교육 받으신 분들 양재동에서 ... PIP 2014-01-21 0 4167 253
1872 pip는 종료되었슴을 통보합니다! 담당자 2014-01-21 0 3964 238
1871 현대차 이대로 가다간 5년내 망한다 --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현자지부 게시판 2014-01-20 1 4107 242
1870 정년은 뭐고, 퇴직은 뭐지? 햇빛과노을 2014-01-20 0 3635 241
1869 깨진 유리창 !! 줄리아니 2014-01-19 0 3838 244
1868 우리 일반직은 언제? 역사학자 2014-01-19 0 3758 227
1867 국민들을 속인 여러가지 명언 (요제프 괴벨스) 역사학자 2014-01-19 1 9864 512
1866 경쟁은 중요하지 않다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550 227
1865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 없이 되뇐... 폭풍 2014-01-18 1 2974 251
1864 나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417 261
1863 여기에 진실을 기록한다 폭풍 2014-01-18 0 3042 234
1862 지부편제 진행상황이 궁금합니다 일반직조합원 2014-01-16 0 4564 247
1861 그건~ 지부편제 2014-01-16 0 4105 262
1860 닮은꼴/닮은/닮음/ 난,,나다 2014-01-16 0 3826 211
1859 일반직,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레미제라블 2014-01-15 0 4185 255
1858 사람은 무조건  죽으란 법 없다 계몽주의 2014-01-15 0 3721 209
1857 한달간 밥상~ 쑤시게 2014-01-15 0 3400 218

[first]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