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희망의 사다리 조회수: 3087    추천:218 2014-02-05 17:00:29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10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국회) 연설 내용중 일부입니다

-----------------------------------------------------------------------------------------

                            (   중          략   )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해 우리사회의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고는

우리 경제가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에는

국민 대부분이 동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지난해 11월 프란체스코 교황이 발표한

첫 권고문의 한 문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이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분명한 규제였던 것처럼,

오늘날 배제와 불평등의 경제에 대해 우리는 '그래서는 안돼'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우리나라 헌법 전문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못 박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회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한 경제와 민생 살리기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    중          략   )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 설 연휴는 폐지를 주워 모아 생계를 유지하던 어느 90대 노인의 쓸쓸한

사망 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홀로 사는 노인이 숨진 지 며칠, 몇 달 만에 발견되는 일도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데에

가장 공이 크신 분들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    중         략     )



-----------------------------------------------------------------------------------------



우리 일반직 고참들도 초창기 울산 공장 5만대 생산시설을 어렵게 힘들게 구축하고,

국산 최초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하고 , 엑셀 모델을 대규모 30 만대

양산 체제를 갖추는 등의 눈부시고, 폭발적인 생산 시설 확충에

생의 가장 아까운 청장년 청춘 20-30 년을 결연한 애사심과 , 강인한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회사의 직무와 발전에 봉사하고  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 대규모 양산  차종들을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폭풍 판매를

개시하는 등으로  오늘날의 현대차가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하는 것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추천하기

5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56 I  don't know why. 위태 위태로운 ! 아이러닉 2014-01-15 0 3415 224
1855 그런 줄  알아ㅆ어~~^^ 지아 2014-01-15 0 3771 232
1854 잔업거부에 대한 회사의 고소 고발 현자지부소식 2014-01-14 629 4341 208
1853 계약직으로 발령내지 않으면~~` 54년생 2014-01-14 0 4685 254
1852 퇴직금 정산,   그 후! 55년생 2014-01-14 0 5147 236
1851 사측의 추잡스런 방해공작에 반발해 지회가입 늘어가.. 일반지조합원 2014-01-14 0 4665 235
1850 칼 세이건(1934-1996)이 인간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역사학자 2014-01-13 0 6895 226
1849 쥐면 부서질 것 같은 창백한 푸른 점과 꺼질듯 같은 성냥불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683 221
1848 사측의 설득의 말과 사탕 발림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8025 246
1847 살살 잘 기어라!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811 231
1846 도둑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레미제라블 2014-01-13 0 7520 217
1845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참여 노조원 2014-01-12 0 3695 230
1844 삼성 납치자의 고백 보도 2014-01-12 0 3734 236
1843 영화속 사측의 대응도 현대차와 똑같습니다 !!! 폭풍 2014-01-12 0 3563 230
1842 주인공 노마 레이(Norma Rae) 가 한 말도 멋있죠! 보도 2014-01-12 0 3795 257
1841 일은 일 같아야 하는데 ,죄수 같으면 안돼죠 ! 레미제라블 2014-01-12 0 3669 240
1840 영화속 멋진 말 -- 한 목소리로 외쳐야 세상이 듣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1-12 0 3435 215
1839 감동적인 영화(1979 년작)입니다 --- 영화 줄거리 일심일심일심 2014-01-12 0 3494 215
1838 EBS 영화-- 노마 레이(1979 년작)의 줄거리 보도 2014-01-12 0 4873 261
1837 중요!! EBS 시청바람(오늘2시반, 노마 레이 --- 노동운동가 실화) 보도 2014-01-12 1 3190 259

[first]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