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략과전술 조회수: 1931    추천:165 2014-02-06 18:46:19 전쟁의 기술(11) " 담뱃재 떨어뜨리는게 신호였다면서요, 우리 아버지 담가버리라고.." 이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던지.. 미세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친구2- 해고의 신호탄이 pip라니 이제는 일반사원이 단합해 투쟁해야지 우선은,,,, 토요일 11시에 모이는데서 시작하자구나!! "니는 친한 친구 있나?" 그러자 "있었는데 옛날에 죽었습니다." "왜?" , "제가 생각을 잘못 생각했어요."   -친구2- 우리끼리,,,, 잘못 생각하면 마니 묵겠지요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4 회비통장, 조직도 관련하여 개혁의 아침 2014-02-10 0 3225 196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906 178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220 162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650 203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427 207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348 197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673 205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230 188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300 207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467 203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516 4477 198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194 200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944 191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949 182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3040 174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307 238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431 209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148 179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518 190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987 19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