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 바보 조회수: 2230    추천:146 2014-02-06 19:17:30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본인 스스로가  부당한 사측에 굳건한 투쟁 의식없이 또는, 변함없는 노조 사랑 정신없이 즉, 투쟁 정신과 노조 사랑 없이 노조에 들어오면, 남에게, 조직에 반드시 피해를 입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그런 사람들은 노조에 들어오지 마세요!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4 회비통장, 조직도 관련하여 개혁의 아침 2014-02-10 0 3177 175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860 159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81 145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96 176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89 190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304 179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631 188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94 174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261 191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427 188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504 4439 185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160 184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904 174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914 168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96 158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273 223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379 189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99 163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472 172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939 178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