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글쎄 조회수: 3339    추천:153 2014-02-06 23:06:40 둘중에 하나 일반직지회의 토요일 모임을 바라보는 사측의 의도는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용노조를 심어놓으려 했으나, 급조된 조합원을 투입하기가 쉽지않게 된 상황이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까?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69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02 131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17 160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13 175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24 167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55 173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13 160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193 176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61 171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60 170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88 171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25 162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33 152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15 147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193 210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296 176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15 148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87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57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39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