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재동애꾸 조회수: 3180    추천:166 2014-02-07 15:42:21 노예들의 합창!! 운명의 여신의 하프소리 그리운 가락을 울려다오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추억 정답게 나에게 말해주오 구슬픈 운명의 솔리마 여비탄 젖은 소리를 지를때 그대위해 주님의 노래가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베풀어 주시리 우리의 고난을 견디도록 무장시킨다! [출처] 베르디 작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입니다.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62 159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392 164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2947 163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464 166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027 139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033 151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419 160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626 148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645 143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877 144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462 139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015 119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476 127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039 137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181 16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243 138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1975 125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362 154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5991 179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558 128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