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369    추천:163 2014-02-09 13:08:54 분위기에 놀라 어제 모여서 분위기를 보니 지회에 이런 우호와 지지 세력이 많은 것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금이 모여서  수 백만원을 보내주시고... 또 , 일천만원 별도의 다수 개별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고... 회의에서 결의한 내용은 신임 집행부를 통해 조속히 집행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회 발전을 위해 후원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68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01 131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16 160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12 175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23 167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54 173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13 160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192 175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57 169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56 168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85 170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24 162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32 152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14 147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192 209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295 176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14 148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86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56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38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