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476    추천:191 2014-02-09 13:30:28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서야 최근에 인생의 쓴 맛을 보았고, 사회의 부조리가 보이고, 몰랐던 회사의 부정함이 보인다고 대부분 참석하신 분들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당한 상대방의 아픈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먼저 당한 상대방을  보고 즐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함께 사측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일반직 지회의 깃발아래 모여 모두가 가열하게 투쟁합시다 !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77 191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12 208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52 192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67 19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23 165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45 189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31 185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33 17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50 18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71 170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67 168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17 146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66 152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53 166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86 19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50 16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085 150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69 185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26 208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81 161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