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577    추천:175 2014-02-10 00:17:5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서 불쌍하게도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이 살아간다             ---   성철 스님   ---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4 회비통장, 조직도 관련하여 개혁의 아침 2014-02-10 0 3110 162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92 148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23 133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40 165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34 177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48 16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78 175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31 161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210 177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79 173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83 171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106 172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46 164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55 155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39 149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216 212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323 180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41 151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410 158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80 168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