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축하 조회수: 4317    추천:175 2014-02-10 00:30:16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합니다. 1대 집행부 어렵게 태동하셨고  지금까지 조직을위하여 그리 노력하셨으니, 다시 지회장으로 당선되신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됩니다. 향후, 현업 업무하고 병행하시려니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조합 활동은 일부 집행부만 해서는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평조합원으로써 , 조합의 발전을위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현승건 지회장님  !!  더욱더 우리 일반직지회를 위하여 힘써주시고, 그에 맞게 우리 조합원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 *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우리 일반직지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더 힘써 주십시요 .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40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87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6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28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66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65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499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04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34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2994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48 176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71 17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72 15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27 149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15 161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91 166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67 137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85 15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27 124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33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