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축하 조회수: 4441    추천:208 2014-02-10 00:30:16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합니다. 1대 집행부 어렵게 태동하셨고  지금까지 조직을위하여 그리 노력하셨으니, 다시 지회장으로 당선되신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됩니다. 향후, 현업 업무하고 병행하시려니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조합 활동은 일부 집행부만 해서는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평조합원으로써 , 조합의 발전을위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현승건 지회장님  !!  더욱더 우리 일반직지회를 위하여 힘써주시고, 그에 맞게 우리 조합원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 *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우리 일반직지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더 힘써 주십시요 .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479 171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517 162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540 173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691 184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962 158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632 175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2027 161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2052 171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2064 145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2031 158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248 173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691 161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45 159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77 170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1 2170 205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3016 189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191 214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482 207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880 525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984 207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