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축하 조회수: 4311    추천:175 2014-02-10 00:30:16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합니다. 1대 집행부 어렵게 태동하셨고  지금까지 조직을위하여 그리 노력하셨으니, 다시 지회장으로 당선되신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됩니다. 향후, 현업 업무하고 병행하시려니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조합 활동은 일부 집행부만 해서는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평조합원으로써 , 조합의 발전을위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현승건 지회장님  !!  더욱더 우리 일반직지회를 위하여 힘써주시고, 그에 맞게 우리 조합원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 *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우리 일반직지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더 힘써 주십시요 .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68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01 131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15 16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12 175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23 167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53 173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12 160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191 175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56 169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56 168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84 170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24 162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32 152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14 147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191 209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294 176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13 148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85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55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38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