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59    추천:214 2014-02-10 18:29:18
해고 무효(2/7 KBS 밤 9시 뉴스)

<앵커 멘트>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해고의 근거였던 회계보고서가 신빙성이 없고,

해고를 피하려는 회사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일간의 장기파업을 촉발한 지난 2009년의 쌍용차 대량 해고.



1600여 명이 희망퇴직하고 165명이 최종 정리해고 됐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4년간의 법정다툼..



쌍용차 정리해고는 무효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영상의 필요에 따라 해고가 정당하다고 본 1심 법원의 판단을 뒤집은 겁니다.



<인터뷰> 김득중(쌍용차 지부장) :

"(해고 이후 사망한)24명의 분향소 이 동료들 가족들에게

이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도 좀 해봅니다."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 근거는 크게 세가지.



정리해고 당시 회사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했지만

그 위기가 구조적이거나 계속되는 건 아니었다고 봤습니다.



회사가 해고를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대량해고의 근거가 된 회계보고서 역시 신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진현민(서울고등법원 공보판사) :

"긴박한 경영상 필요성 등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정리해고는 정당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해고자들은 판결 결과를 반겼지만 회사측은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혀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의 정당성 여부는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추천하기

5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4199 228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3575 220
1934 참석여부  사무장한테 통보하세요 일반직 2014-02-05 0 3561 246
1933 문자 안왔는데요... 납득이 안가네요 나도조합원 2014-02-05 0 2945 213
1932 아마도 노조원 2014-02-05 0 3403 240
1931 집행부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4 0 2968 210
1930 우리집(홈페이지)을 정리할까 합니다 KIA 퍼옴 2014-02-04 0 2942 221
1929 남의 일이 아닙니다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864 226
1928 현재 약 45-50 명 정도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혁의 아침 2014-02-04 0 3137 229
1927 2/8 토 11시 대전 모임이 필요한 이유 요정들의 파티 2014-02-04 0 2904 231
1926 추가 답변 수석부지회장 2014-02-04 0 7655 457
1925 현대차 일반직지회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오마이뉴스 2014-02-04 0 5249 247
1924 현 집행부는 모임 준비를 철저히 노조원 2014-02-04 0 3206 230
1923 준비중간 보고 사무장 2014-02-04 0 3328 204
1922 재판 승소 결과를 가지고... 솔로몬 2014-02-04 0 3421 228
1921 지회가 전국 단위  첫 모임인데요~ 소주를 마실 때 2014-02-04 0 3080 211
1920 공감합니다 공감 2014-02-04 0 2985 199
1919 각 년도별 태생별로 모임도 ... 칼날 2014-02-04 0 3812 201
1918 다 채널 모임... 일반불이 2014-02-04 0 3674 201
1917 다 채널 전 (게릴라전)이 효율적이죠? 역사학자 2014-02-04 0 3467 201

[first] <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