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04    추천:208 2014-02-10 18:29:18
해고 무효(2/7 KBS 밤 9시 뉴스)

<앵커 멘트>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해고의 근거였던 회계보고서가 신빙성이 없고,

해고를 피하려는 회사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일간의 장기파업을 촉발한 지난 2009년의 쌍용차 대량 해고.



1600여 명이 희망퇴직하고 165명이 최종 정리해고 됐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4년간의 법정다툼..



쌍용차 정리해고는 무효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영상의 필요에 따라 해고가 정당하다고 본 1심 법원의 판단을 뒤집은 겁니다.



<인터뷰> 김득중(쌍용차 지부장) :

"(해고 이후 사망한)24명의 분향소 이 동료들 가족들에게

이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도 좀 해봅니다."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 근거는 크게 세가지.



정리해고 당시 회사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했지만

그 위기가 구조적이거나 계속되는 건 아니었다고 봤습니다.



회사가 해고를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대량해고의 근거가 된 회계보고서 역시 신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진현민(서울고등법원 공보판사) :

"긴박한 경영상 필요성 등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정리해고는 정당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해고자들은 판결 결과를 반겼지만 회사측은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혀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의 정당성 여부는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추천하기

5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76 양재동의 모 사무실에서 ... 칼날 2014-01-21 0 5118 229
1875 PIP 가 왜 중단 되었을까요? 일반불이 2014-01-21 0 4250 254
1874 PIP 로 나간 사람들은 ... 레미제라블 2014-01-21 0 3975 240
1873 PIP 교육 받으신 분들 양재동에서 ... PIP 2014-01-21 0 4168 254
1872 pip는 종료되었슴을 통보합니다! 담당자 2014-01-21 0 3964 239
1871 현대차 이대로 가다간 5년내 망한다 --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현자지부 게시판 2014-01-20 1 4107 242
1870 정년은 뭐고, 퇴직은 뭐지? 햇빛과노을 2014-01-20 0 3635 241
1869 깨진 유리창 !! 줄리아니 2014-01-19 0 3838 244
1868 우리 일반직은 언제? 역사학자 2014-01-19 0 3758 227
1867 국민들을 속인 여러가지 명언 (요제프 괴벨스) 역사학자 2014-01-19 1 9866 512
1866 경쟁은 중요하지 않다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551 227
1865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 없이 되뇐... 폭풍 2014-01-18 1 2975 252
1864 나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418 262
1863 여기에 진실을 기록한다 폭풍 2014-01-18 0 3042 235
1862 지부편제 진행상황이 궁금합니다 일반직조합원 2014-01-16 0 4564 247
1861 그건~ 지부편제 2014-01-16 0 4105 262
1860 닮은꼴/닮은/닮음/ 난,,나다 2014-01-16 0 3826 211
1859 일반직,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레미제라블 2014-01-15 0 4185 255
1858 사람은 무조건  죽으란 법 없다 계몽주의 2014-01-15 0 3721 209
1857 한달간 밥상~ 쑤시게 2014-01-15 0 3400 218

[first]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