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848    추천:114 2014-02-15 09:01:54 전국에서 일어난다면... 지회가 재건된 후에 모두가 지회에 가입하여 전국 각 본부에서 일어나서  합심 단결하여 법적, 언론적으로 결사 투쟁하여 해결했더라면, 아마도 아래의 문제는 모두가 해결 되었을 것이다 - 일반직지회 조합원 승인 - 간부사원 취업 규칙 무효 - 일반직 간부 단체협약 적용 - 만 60세 정년전 해고 무효 - PIP 징계자 원복 처리 - 연월차 , 특근 수당등  미지급금 수령 - 평생 사원증 문제 해결 - 인사 보복형 원거리 발령 취소 - 기타 등등 (일반직 간부 차별 불이익 대우건) 일반직들이 단결이 안되니 각자가  뿔뿔이 흩어져서, 사측의 부당한 대우에 골목 뒤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각자가 해결할려고 하니까 모든 것이 힘들고 잘 안되지요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7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83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67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81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7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13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17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001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9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53 157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70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9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7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36 140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80 154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51 128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82 146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72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302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75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