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277    추천:144 2014-02-15 23:20:49 그동안 이를 악물고 소치 올림픽 남자 1,500 M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 메달 우승자, 안 현수(빅토르 안)는 말한다 ------------------------------------------------------ " 그동안 이를 악물고, 우승할 때까지 눈물을  꾹 참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들에게     나의 억울함과 나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정말 꼭 정정당당하게 올림픽에 나가고  싶었다" ------------------------------------------------------- 그동안 그는 얼마나 힘들고 독기를 품었을까? 사람이 한을 품고, 독기를 품으면 자기가 못다한 이루고자 하는 한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254 164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861 164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91 148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77 151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94 166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335 174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89 173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61 181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75 183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77 172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342 182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320 176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632 186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550 171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444 176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78 170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301 160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04 166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103 145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2067 164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