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141    추천:107 2014-02-15 23:20:49 그동안 이를 악물고 소치 올림픽 남자 1,500 M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 메달 우승자, 안 현수(빅토르 안)는 말한다 ------------------------------------------------------ " 그동안 이를 악물고, 우승할 때까지 눈물을  꾹 참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들에게     나의 억울함과 나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정말 꼭 정정당당하게 올림픽에 나가고  싶었다" ------------------------------------------------------- 그동안 그는 얼마나 힘들고 독기를 품었을까? 사람이 한을 품고, 독기를 품으면 자기가 못다한 이루고자 하는 한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38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86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5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26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65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64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498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03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34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2994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48 176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71 17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72 15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26 149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13 160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88 16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65 137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83 15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25 124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31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