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270    추천:144 2014-02-15 23:20:49 그동안 이를 악물고 소치 올림픽 남자 1,500 M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 메달 우승자, 안 현수(빅토르 안)는 말한다 ------------------------------------------------------ " 그동안 이를 악물고, 우승할 때까지 눈물을  꾹 참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들에게     나의 억울함과 나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정말 꼭 정정당당하게 올림픽에 나가고  싶었다" ------------------------------------------------------- 그동안 그는 얼마나 힘들고 독기를 품었을까? 사람이 한을 품고, 독기를 품으면 자기가 못다한 이루고자 하는 한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4 모임 장소 지도와 교통편 안내 일반직 2014-02-06 0 2496 148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650 159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921 147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282 163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937 165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86 164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134 178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342 176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259 186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409 199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420 155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428 167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891 172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483 151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737 137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270 137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641 140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521 167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266 163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527 166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