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조회수: 2404    추천:177 2014-02-16 19:24:18 도대체 언제 소송한다는 건지? 연월차 소송은 1년전부터 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 소송한다는 건지요? 사측은 가만히 있을까요? 철저히 검토하시고, 철저히 준비해서 하세요! 조합원의 연대 서명도 얼른 받고요~ 시간을 끌수록 연월차 1년치는 날아가는데요... 임금 채권 시효도 노무사나 변호사한테 의논해 보세요! 말보다는 빨리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85 191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23 209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63 193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76 19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35 166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59 189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42 187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43 17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60 18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82 170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76 168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27 146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76 153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61 166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94 19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57 16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096 150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76 185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34 208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90 161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