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끼리 끼리 조회수: 3296    추천:169 2014-02-17 20:20:42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끼리 끼리 모여서 의논하고 술 한 잔 하면서 서로 위로하면서 합심해서 단체 행동하면 좀 좋아요? 왜 그렇게 못하는지? 배가 불러서? 아니면, 어리석어서? 아님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생존을 시도한다? 추천하기 55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93 전쟁의 기술(4) 전략과전술 2014-01-29 0 2179 160 1892 전쟁의 기술(3) 전략과전술 2014-01-28 0 2851 129 1891 전쟁의 기술(2) 전략과전술 2014-01-28 0 2437 141 1890 전쟁의 기술(1) 전략과전술 2014-01-25 0 4401 137 1889 시련이란... 계몽주의 2014-01-24 0 3468 150 1888 담담한 마음을 ... 계몽주의 2014-01-24 0 3933 186 1887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걱정됩니다 2014-01-24 0 3241 167 1886 회사의 고도의 인사 발령이... 점봅니다 2014-01-23 0 6445 156 1885 길이  없으면, 계몽주의 2014-01-23 0 5139 152 1884 빠져 나올수 없는 치명적인 운명!! - "염장 지르나".. 집단소송 2014-01-23 0 6351 163 1883 정신차리자 !!!  일반직!!! 서양에서는... 요정들의 파티 2014-01-22 0 5600 182 1882 세상에 비밀은 절대로 없다!  그래서, 세상은 때로는 뒤집힌다 !!! 레미제라블 2014-01-22 0 3596 123 1881 PIP 교육생 퇴출 시나리오 예측 일반직 2014-01-22 0 3791 130 1880 이게 말이 됩니까? 레미제라블 2014-01-22 0 3315 141 1879 일반직 지회(금속 노조) 규정에... 참여 노조원 2014-01-22 0 3644 127 1878 조합비는 조합원만? 궁금이 2014-01-22 0 3120 148 1877 1월분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4-01-22 0 5270 181 1876 양재동의 모 사무실에서 ... 칼날 2014-01-21 0 4512 143 1875 PIP 가 왜 중단 되었을까요? 일반불이 2014-01-21 0 3630 156 1874 PIP 로 나간 사람들은 ... 레미제라블 2014-01-21 0 3365 136 [first]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