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21 조회수: 2428    추천:112 2014-02-18 17:20:06 ⁂♣ ☞**^^     pip를 버릴수 없는 유혹!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라고 발악을 하고, 현장21을 통해 해고 프로그램이라고   낱낱이 공개되었슴에도, 사측이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이렇다 첫째,  pip는 하급심 법원에서 인정했다. 둘째,  pip를 통해 징계 전력을 만들기가 매우 쉽다. 셋째, 고용노동부에서 교육비를 환급 받는다. 그래서 심약한,,,일반사원을 돈 안들고 무더기로 퇴출시키는데 성공했다 때문에 사측은,,, pip를 그만 둘수 없는 달콤한 중독에 빠졌다. 마치 아편중독과 마찬가지로~~ 살피건데,,, 2014년도에는 pip교육생 전원을 짜르겠다는 사측의 발악에 그대는,,, 어찌 대항할 것인고!!?!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0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75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59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5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1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4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7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91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1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48 155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63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1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0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29 139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4 153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42 1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74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5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6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9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