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361    추천:174 2014-02-18 18:02:51 일반직들의 험난한 시기 혹자는 지난 대전 회의에서 제발 읽기가 힘들다고 게시판에 잔인한 내용은 게시하지 말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1월말 -2월 중순 ,     PIP 생 양재동 소집, 강압하여 퇴직 의사 확인 - 2-3월 징계위 개최 통보 - 3월 징계회의 개최, 중징계 처리 이런식으로 매년 퇴직 압박을 했습니다 2010 년 부터 매년 이맘 때면, 사표를 안내면 해고친다고 강압한 것을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이런 일을 치러왔습니다 2010 년에는 2 .3 월부터  수 십명이 사표를 내고 나갔지요 해고 당하는 것이 두렵다고... 지금쯤 사측에서는 사표 안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징계위 일정을 잡고, 징계 사유를 낱낱이 꼼꼼히 적어 징계위를 개최하고, 협박해서 중징계를 치고, 간부 사원 취업 규칙을 근거로 해고도 칠 것이고... 이것이 일반직들의 매년 이맘때 돌아오는 슬픈 기막힌 현실입니다 추천하기 53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538 197 2273 전주위원회 소식지 소식지 2014-03-04 455 4067 174 2272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4 0 4308 179 2271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2) 양심 2014-03-04 0 4057 183 227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양심 2014-03-03 0 4469 196 2269 두려워말라~~ 현장21 2014-03-03 0 3303 169 226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58 190 2267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1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86 185 2266 누가 영웅이 되는가? (10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325 186 2265 목숨과 자유 역사학자 2014-03-02 0 2616 184 2264 난, 당신 목에 칼을 겨눌 만큼 영리하다 역사학자 2014-03-02 0 3346 194 2263 약한 자, 강한 자, 현명한 자 계몽주의 2014-03-02 0 3901 198 2262 집행부는... 참여 노조원 2014-03-02 0 3089 191 2261 영광의 순간 승리의 깃발 2014-03-02 0 2955 173 2260 기죽지 마라 일반직 2014-03-02 0 3230 167 2259 꼼수를 부리는 재벌 총수도 포함하나요?? 엄벌 2014-03-02 0 3422 181 2258 지금까지 왜 싸웠어 ? 계몽주의 2014-03-02 0 2685 154 2257 기적을 부르는 단 한 번의 챈스 일심일심일심 2014-03-02 0 2938 148 2256 브레이브 하트 보도 2014-03-02 0 2101 131 2255 소송은 전국단위로, 산별적으로 분산해 소송을 해야합니다 !! 손자병법 2014-03-02 0 2496 162 [first]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