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233    추천:145 2014-02-18 18:02:51 일반직들의 험난한 시기 혹자는 지난 대전 회의에서 제발 읽기가 힘들다고 게시판에 잔인한 내용은 게시하지 말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1월말 -2월 중순 ,     PIP 생 양재동 소집, 강압하여 퇴직 의사 확인 - 2-3월 징계위 개최 통보 - 3월 징계회의 개최, 중징계 처리 이런식으로 매년 퇴직 압박을 했습니다 2010 년 부터 매년 이맘 때면, 사표를 안내면 해고친다고 강압한 것을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이런 일을 치러왔습니다 2010 년에는 2 .3 월부터  수 십명이 사표를 내고 나갔지요 해고 당하는 것이 두렵다고... 지금쯤 사측에서는 사표 안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징계위 일정을 잡고, 징계 사유를 낱낱이 꼼꼼히 적어 징계위를 개최하고, 협박해서 중징계를 치고, 간부 사원 취업 규칙을 근거로 해고도 칠 것이고... 이것이 일반직들의 매년 이맘때 돌아오는 슬픈 기막힌 현실입니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36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84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2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23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62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61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495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00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30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2990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44 176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67 17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67 156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21 148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09 160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85 16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62 137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81 15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23 124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29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