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253    추천:146 2014-02-18 18:02:51 일반직들의 험난한 시기 혹자는 지난 대전 회의에서 제발 읽기가 힘들다고 게시판에 잔인한 내용은 게시하지 말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1월말 -2월 중순 ,     PIP 생 양재동 소집, 강압하여 퇴직 의사 확인 - 2-3월 징계위 개최 통보 - 3월 징계회의 개최, 중징계 처리 이런식으로 매년 퇴직 압박을 했습니다 2010 년 부터 매년 이맘 때면, 사표를 안내면 해고친다고 강압한 것을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이런 일을 치러왔습니다 2010 년에는 2 .3 월부터  수 십명이 사표를 내고 나갔지요 해고 당하는 것이 두렵다고... 지금쯤 사측에서는 사표 안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징계위 일정을 잡고, 징계 사유를 낱낱이 꼼꼼히 적어 징계위를 개최하고, 협박해서 중징계를 치고, 간부 사원 취업 규칙을 근거로 해고도 칠 것이고... 이것이 일반직들의 매년 이맘때 돌아오는 슬픈 기막힌 현실입니다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54 137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393 131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27 139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68 154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27 129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30 149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87 132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40 142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57 118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26 127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40 141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71 134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38 130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55 138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52 169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905 160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084 182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73 174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62 493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51 168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