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인사부 조회수: 2229    추천:139 2014-02-18 18:29:25 3월달에 징계위 열고 중징계 치고 퇴출시키는 것은... 3월달에 징계위 열고 중징계 치고 퇴출시키는 것은... 3월말이 1/4분기 마감 월이기 때문에 퇴출 실적을 제고하기 위해서지요 최고 경영자가 , 작년 10월에 세운 사업 계획중에 비용 절감 계획(간부직 인원 감원 계획 포함) 을 3개월 분기별로 실적 확인을 하는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IP 생들중 옛날에 한 번  구제되었다고 본인이 영원히 구제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그건 아닙니다 잠시 휴식 시간이지, 한 번 PIP 갔다 온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모두 다 내 보냅니다 왜냐하면, 마땅히 내 보낼 사람도 없고, PIP 생들은 고과도 나쁘고, 회사 퇴출 실적이 급하고, 기존 PIP 생들이  관리 하기도 편하고, 협박하기도 편하고 해서... 그러니, 맘 놓고 계시지 마세요 미리 미리 준비 하세요 준비하는 만큼 사측에 당하는 양이 적고, 당하더라도 조금 덜 아픕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0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74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59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3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89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4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7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91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1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48 155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63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0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19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29 139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4 153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42 1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74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5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6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9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