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390    추천:177 2014-02-18 21:54:3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각각의 소송으로 각각 2-3 년을 끄는 것보다 우리 끼리 지회에 모여서 단결해서 사측과의 미결을 해결하면 좋을텐데요 왜 지회에 모이지도 않고 억울한 것이 있으면, 또 억울한 것이 예상이 된다면, 노조로 해결을 해야지~~~ 왜 어렵게 소송을 할려고 하는지 각 심급마다 엄청난 돈이 들고, 2-3 년 걸리고, 승소율도 낮고, 또, 패소하면 어떡하나요? 노조가 활성화 되기전까지는 소송이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엿한 일반직지회가 있으니까 빨리 지회로 모두가 모여서, 빨리 각종 미결을 해결합시다~~~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71 139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410 132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44 141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84 156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46 132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43 150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99 134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55 146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75 119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42 129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56 143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89 136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55 131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71 140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68 173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921 161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100 186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91 177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77 495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66 170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