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473    추천:207 2014-02-18 21:54:3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각각의 소송으로 각각 2-3 년을 끄는 것보다 우리 끼리 지회에 모여서 단결해서 사측과의 미결을 해결하면 좋을텐데요 왜 지회에 모이지도 않고 억울한 것이 있으면, 또 억울한 것이 예상이 된다면, 노조로 해결을 해야지~~~ 왜 어렵게 소송을 할려고 하는지 각 심급마다 엄청난 돈이 들고, 2-3 년 걸리고, 승소율도 낮고, 또, 패소하면 어떡하나요? 노조가 활성화 되기전까지는 소송이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엿한 일반직지회가 있으니까 빨리 지회로 모두가 모여서, 빨리 각종 미결을 해결합시다~~~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86 191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25 209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67 194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77 19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36 166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60 189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43 187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44 17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61 18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83 170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77 168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40 146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77 153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62 166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95 19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58 16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098 150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77 185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35 208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91 161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