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1822    추천:128 2014-02-19 13:27: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 승자는 투쟁할 자들을 모아 업무를 분담하고, 협동해서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동분서주  뛰어 다니고, 사건을 상담하면서, 투쟁 의지를 서로 불 태우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술도 맛있게 마시는 데 반해, - 패자는 혼자서만 행동하여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외롭게 회사를 그만두는냐 ?,   아니면 이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를 혼자서 힘겹게 고민하면서,  나홀로 외로이 쓴 술잔을 마시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스스로 지쳐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6,500 만원 위로금 몇 푼에 사측에 비참하게 항복을 한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58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72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55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1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87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2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5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91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0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47 155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63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19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18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27 139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2 153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39 1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72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3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4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7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