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1937    추천:158 2014-02-19 13:27: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 승자는 투쟁할 자들을 모아 업무를 분담하고, 협동해서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동분서주  뛰어 다니고, 사건을 상담하면서, 투쟁 의지를 서로 불 태우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술도 맛있게 마시는 데 반해, - 패자는 혼자서만 행동하여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외롭게 회사를 그만두는냐 ?,   아니면 이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를 혼자서 힘겹게 고민하면서,  나홀로 외로이 쓴 술잔을 마시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스스로 지쳐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6,500 만원 위로금 몇 푼에 사측에 비참하게 항복을 한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252 164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859 164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89 148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75 151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92 166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332 174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87 173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59 181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74 183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75 172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340 182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315 176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630 186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549 171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440 176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76 170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300 160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02 166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103 145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2066 164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