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1820    추천:128 2014-02-19 13:27: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 승자는 투쟁할 자들을 모아 업무를 분담하고, 협동해서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동분서주  뛰어 다니고, 사건을 상담하면서, 투쟁 의지를 서로 불 태우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술도 맛있게 마시는 데 반해, - 패자는 혼자서만 행동하여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외롭게 회사를 그만두는냐 ?,   아니면 이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를 혼자서 힘겹게 고민하면서,  나홀로 외로이 쓴 술잔을 마시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스스로 지쳐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6,500 만원 위로금 몇 푼에 사측에 비참하게 항복을 한다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73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06 131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22 162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17 175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28 167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59 173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18 161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198 177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66 173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63 171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93 172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31 164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38 153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18 147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196 210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298 176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17 148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90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59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43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