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685    추천:184 2014-02-19 14:41:05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53 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에 갔었는데 그 자리에 전국에서 모인 사람중에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읽어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놀라 당시 노조 위원장에게 간부 사원 취업 규칙 복사본을 그 자리에서 전달했는데 읽어 보지도 않고 53년생들 자기들 정년 연장 (58+1세) 을 논의하는 자리의 성격 뿐 이었고, 전국에서 팩스로 노조 원서를 접수하는 것도 노무사 사무실 이었습니다 누가, 얼마나 가입을 하는 것도 모르고, 본부별 노조원 현황 리스트도 만들지 않고 , 가입 격려 멘트도 없고, 노조 원서도 직접 수령 안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즉흥적으로 일 처리하고, 고용 노동부에 노조단체 설립 서류가 반려를 당하고, 이루 말 못할 정도로 창피 하기가... 노조 관련, 개인 소송 서류 모든 것에 준비를 철저히 하십시요! 추천하기 53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534 197 2273 전주위원회 소식지 소식지 2014-03-04 455 4064 174 2272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4 0 4305 179 2271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2) 양심 2014-03-04 0 4055 183 227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양심 2014-03-03 0 4466 196 2269 두려워말라~~ 현장21 2014-03-03 0 3300 169 226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55 190 2267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1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80 185 2266 누가 영웅이 되는가? (10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323 186 2265 목숨과 자유 역사학자 2014-03-02 0 2614 184 2264 난, 당신 목에 칼을 겨눌 만큼 영리하다 역사학자 2014-03-02 0 3345 194 2263 약한 자, 강한 자, 현명한 자 계몽주의 2014-03-02 0 3900 198 2262 집행부는... 참여 노조원 2014-03-02 0 3088 191 2261 영광의 순간 승리의 깃발 2014-03-02 0 2954 173 2260 기죽지 마라 일반직 2014-03-02 0 3229 167 2259 꼼수를 부리는 재벌 총수도 포함하나요?? 엄벌 2014-03-02 0 3421 181 2258 지금까지 왜 싸웠어 ? 계몽주의 2014-03-02 0 2684 154 2257 기적을 부르는 단 한 번의 챈스 일심일심일심 2014-03-02 0 2938 148 2256 브레이브 하트 보도 2014-03-02 0 2101 131 2255 소송은 전국단위로, 산별적으로 분산해 소송을 해야합니다 !! 손자병법 2014-03-02 0 2496 162 [first]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