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517    추천:161 2014-02-19 17:49:06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1번-- 사표내고 나가서 , 추운 실외에서 밥 빌어 먹을려고, 5 천만 전 국민에게 전 가족이 대항하여 대책없이 힘겹게 싸울까요? 2번 -- 아니면, 살아 남아서 , 따뜻한 실내에서 인사/노무 담당 10 여명에게 나 자신과 지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충 점잖게 싸울까요?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1번?   2번? 순간의 선택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3 대의 미래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56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69 136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52 120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69 136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85 112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0 126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3 136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87 120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67 138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43 154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57 124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15 1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16 158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25 138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69 152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36 126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69 144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1 157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2 151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5 147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