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649    추천:194 2014-02-19 17:49:06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1번-- 사표내고 나가서 , 추운 실외에서 밥 빌어 먹을려고, 5 천만 전 국민에게 전 가족이 대항하여 대책없이 힘겹게 싸울까요? 2번 -- 아니면, 살아 남아서 , 따뜻한 실내에서 인사/노무 담당 10 여명에게 나 자신과 지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충 점잖게 싸울까요?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1번?   2번? 순간의 선택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3 대의 미래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88 191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26 209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68 194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78 19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37 166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61 189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43 187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45 17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62 18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84 170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78 168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53 146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78 153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62 166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96 19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60 16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100 150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79 185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37 208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94 161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