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648    추천:194 2014-02-19 17:49:06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1번-- 사표내고 나가서 , 추운 실외에서 밥 빌어 먹을려고, 5 천만 전 국민에게 전 가족이 대항하여 대책없이 힘겹게 싸울까요? 2번 -- 아니면, 살아 남아서 , 따뜻한 실내에서 인사/노무 담당 10 여명에게 나 자신과 지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충 점잖게 싸울까요?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1번?   2번? 순간의 선택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3 대의 미래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4 모임 장소 지도와 교통편 안내 일반직 2014-02-06 0 2501 148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656 159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926 147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288 163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942 165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91 164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139 178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347 176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264 187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416 199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425 155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432 167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895 172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487 151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741 137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274 137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648 140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547 167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271 163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532 166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