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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일반직 |
조회수: 3313 추천:238 |
2014-02-20 11: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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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
해고 무효 소송 민사 재판정에서
해고된 직원은 흐느끼며 재판장에게 애원한다
한 번만 더 변론 기회를 주십시요
재판장은 단호하게 말한다
전 번에 원고측의 요청으로,
변론 기회를 1달간 기일을 한 번 더 주고 ,
마지막으로 원고가 주장할 부분을 정리해서 제출하도록 했고,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전 번에 말했는데...
1달간의 시간이 충분했다고 생각되는데
원고는 그 동안 왜? 준비를 안하고 무엇을 하셨습니까?
안됩니다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달 *월*일에 판결을 선고하겠습니다
옆자리 원고의 여자 변론인도
기일 연장을 재차 애원했지만 재판부의 허락을 얻지 못했다
원고가 패소했다는 분위기 인지
피고(사측)의 변론인은 웃으면서 당당하게 원고측을 응시하고 있다
상기 상황은 작년 더운 어느 여름 날에
제가 본 실제 민사 재판정의 해고 무효 소송의 한 풍경이었습니다
재판은 본인이 열심히 재판부에 감동을 줄 만큼 악착같이 해야 합니다
자기 일을 남에게 미루거나,기대지 마십시요
심지어 자기 변론인에게도 ...
더욱이 자기 변론인에게도 감동을 줄 만큼 노력을 해야지요...
죽기 살기로 ...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는 해고 무효 소송인데...
원고가 정말 억울한 사정을 조목조목 관련 서류를 순서대로
파일 첨부하여 사실대로 잘 요약해서 핵심 사항을
재판부가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하고,
원고가 엄청난 피해자이고, 업무 역량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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