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410    추천:161 2014-02-20 12:57:21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양재동 면담은 예년과 같이 사측이 본인들의  PIP 교육 성적과 현업 평가 성적을 보여주고, 성적이 부진한데 어쩌나? 하며 애매모호하게  징계를 주겠다는 식의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부서장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역량 평가에서 전산에 기록한 내용을   프린트 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현업 평가는 100점 만점에 20점대 라면 누가 믿을까? 누가 평가를 잘못하고 있는가? 객관식 사지선다형 시험문제도 찍으면 최소 평균 25점이 나오는데 현업 평가가 25점 이하가 나온다면 그 사람 정말 실력있네? 정답을 비켜가는 것도 실력 아닌가요? 출근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그냥 기본 점수 20점은 나올텐데요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56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69 136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52 120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67 135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85 112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799 126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3 136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86 120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66 138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42 154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55 124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14 1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15 158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24 138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68 152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35 126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68 144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0 157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0 151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5 147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