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546    추천:195 2014-02-20 12:57:21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양재동 면담은 예년과 같이 사측이 본인들의  PIP 교육 성적과 현업 평가 성적을 보여주고, 성적이 부진한데 어쩌나? 하며 애매모호하게  징계를 주겠다는 식의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부서장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역량 평가에서 전산에 기록한 내용을   프린트 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현업 평가는 100점 만점에 20점대 라면 누가 믿을까? 누가 평가를 잘못하고 있는가? 객관식 사지선다형 시험문제도 찍으면 최소 평균 25점이 나오는데 현업 평가가 25점 이하가 나온다면 그 사람 정말 실력있네? 정답을 비켜가는 것도 실력 아닌가요? 출근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그냥 기본 점수 20점은 나올텐데요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250 164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857 164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88 148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72 150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90 166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331 174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85 173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55 181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72 183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72 172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338 182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312 176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627 186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548 171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438 176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75 170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299 160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00 166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101 145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2064 164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