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네 식구들 조회수: 3478    추천:127 2014-02-20 17:49:57 양재동에 PIP 면담을 갔더니 양재동에 PIP 면담갔더니, 90년대, 2000년 관리 감독 소홀등 경고, 견책을 받은 가벼운  징계 이력을 들먹이면서 나가라는식으로 눈치를 주네 그런 식이면 몇 년전에 지속적으로 상습적으로 불법 비자금, 배임, 회사 돈 횡령 , 불법 상속, 불법 계열사 밀어주기 사건으로 전국민을 분노케 한 \\\ 일가는 징계하여 사퇴하도록 시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측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모양이군 몇 년이 지난 징계를 들먹이는 것은 재판부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이중징계다 문제 없음, 이유 없음이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34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82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0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21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60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58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493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898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28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2988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42 176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64 172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64 156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19 148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07 160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83 16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60 137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78 15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21 124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27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