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481    추천:182 2014-02-21 10:56:08 염병할 놈들... 노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조원은 거의 매일 회의하고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서 노무사와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의논하고 투쟁할 계획을 세우느라 밤낮이 없는데 근무시간에는 현업하느라 바쁘고 상사 눈치보느라 조마조마 하면서  일하고 집에서도 전화하고 의논하고 끝없이 사측의 부당함에 대신 투쟁하느라 그 대가로 부당 해고에, 또는 중징계 받는데 어떤 소견머리 없는 일반직들은 노조에 가입도 안하고 그렇다고 막대한 후원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노조 스파이 역할을 자청하면서 개인 이익을 극대화 할려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보면 재미로 심심풀이로 지회 게시판을 클릭하는 손가락을 칼로 자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염병할 놈들... 그대들은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지어다 투쟁하는 우리들은 날로 강해진다 삶의 강한 의지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권토중래 귤화위지 고진감래 라는 말을 새겨 봐라 추천하기 53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531 197 2273 전주위원회 소식지 소식지 2014-03-04 455 4061 174 2272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4 0 4302 179 2271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2) 양심 2014-03-04 0 4048 183 227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양심 2014-03-03 0 4462 196 2269 두려워말라~~ 현장21 2014-03-03 0 3297 169 226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52 190 2267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1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876 184 2266 누가 영웅이 되는가? (10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321 186 2265 목숨과 자유 역사학자 2014-03-02 0 2612 184 2264 난, 당신 목에 칼을 겨눌 만큼 영리하다 역사학자 2014-03-02 0 3343 194 2263 약한 자, 강한 자, 현명한 자 계몽주의 2014-03-02 0 3898 198 2262 집행부는... 참여 노조원 2014-03-02 0 3085 191 2261 영광의 순간 승리의 깃발 2014-03-02 0 2952 173 2260 기죽지 마라 일반직 2014-03-02 0 3227 167 2259 꼼수를 부리는 재벌 총수도 포함하나요?? 엄벌 2014-03-02 0 3419 181 2258 지금까지 왜 싸웠어 ? 계몽주의 2014-03-02 0 2682 154 2257 기적을 부르는 단 한 번의 챈스 일심일심일심 2014-03-02 0 2935 148 2256 브레이브 하트 보도 2014-03-02 0 2097 131 2255 소송은 전국단위로, 산별적으로 분산해 소송을 해야합니다 !! 손자병법 2014-03-02 0 2494 162 [first]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