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343    추천:148 2014-02-21 10:56:08 염병할 놈들... 노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조원은 거의 매일 회의하고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서 노무사와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의논하고 투쟁할 계획을 세우느라 밤낮이 없는데 근무시간에는 현업하느라 바쁘고 상사 눈치보느라 조마조마 하면서  일하고 집에서도 전화하고 의논하고 끝없이 사측의 부당함에 대신 투쟁하느라 그 대가로 부당 해고에, 또는 중징계 받는데 어떤 소견머리 없는 일반직들은 노조에 가입도 안하고 그렇다고 막대한 후원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노조 스파이 역할을 자청하면서 개인 이익을 극대화 할려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보면 재미로 심심풀이로 지회 게시판을 클릭하는 손가락을 칼로 자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염병할 놈들... 그대들은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지어다 투쟁하는 우리들은 날로 강해진다 삶의 강한 의지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권토중래 귤화위지 고진감래 라는 말을 새겨 봐라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367 131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01 139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46 154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04 128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08 148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61 132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18 142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32 118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06 127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18 139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47 133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18 128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28 135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20 166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878 159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053 179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48 172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35 488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22 165 2094 언제 되나? 개혁의 아침 2014-02-18 0 2173 152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