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863    추천:182 2014-02-21 11:04:06 한마디로-**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술꾼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네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막걸리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3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30미터 가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괴 의사는 배꼽이라 하고 목사는 십자가라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 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이지요.... pip교육생 "D"등급자 해고자 모두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내칠 것이 아니라 함께 동행한다면 회사를 위해 놀라운 성과를 발휘하리라  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그들과  더불어 가면 어떨까요?? 비판하지 말고,, 이해하는 심정으로---^^++ 추천하기 53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2497 143 2213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역사학자 2014-02-27 0 3034 144 2212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역사학자 2014-02-27 0 2250 144 2211 폭군의 속죄와 선행 역사학자 2014-02-27 0 2211 138 221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레미제라블 2014-02-27 0 2177 154 2209 일반직 각자에게 수 천만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초기 노조원 2014-02-27 0 2403 148 2208 복직 외에 바라는 것이 없다! 새벽은 온다 2014-02-27 0 2319 153 2207 오 위대하고 거룩한 아버지 정신으로... 15초의 요정 2014-02-26 0 2665 152 2206 인간은 지나치게 크지요 작가 2014-02-26 0 2862 137 2205 현자 에게는, 어리석은 자 에게는 계몽주의 2014-02-26 0 2549 150 2204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지를 않아 일반직 2014-02-26 0 2392 148 2203 적에 대한 증오는 살아갈 용기를 준다 복수를 꿈꾸는 자 2014-02-26 0 2572 145 2202 그는 누구인가??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870 158 2201 "  그들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이야 !" 역사학자 2014-02-26 0 2372 140 2200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칼날 2014-02-26 0 2051 149 2199 삶이란... 계몽주의 2014-02-26 0 2167 147 2198 화 있을진데~~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79 140 2197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297 172 2196 정말 치사하다------------^치^-----^사^ 한심한놈들 2014-02-26 0 2504 159 2195 투쟁하는 노동자 보도 2014-02-26 0 2073 167 [first]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