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15초의 요정 조회수: 2913    추천:124 2014-02-23 12:44:36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나는 여태껏 바보처럼 살았군요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나의 능력이 어떤건지 내가 좋아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모르는 채 그냥 사사로운 회사일에 파묻히거나 개인의 탐욕에 사로잡혀 고귀한 많은 인생 세월을 이렇게 헛되이 보낸 것을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추천하기 54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74 노조원의 귀감이란... 강한 남자 2014-02-17 0 3584 176 2073 굳이... .. 2014-02-17 0 2728 155 2072 일반직 , 정신들이나 차리시오 겨우겨우 2014-02-17 0 2756 157 2071 뜻은 감사하지만.. 일반직 집행부 2014-02-17 0 3400 168 2070 보기도 싫은, 알랑거리는 놈들도 많고요 WeAction 2014-02-16 0 2957 150 2069 반드시 승소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승리의 깃발 2014-02-16 0 2213 148 2068 참고 조합원 2014-02-16 0 2489 145 2067 도대체 언제 소송한다는 건지? 노조원 2014-02-16 0 2360 152 2066 .. 집행부 2014-02-17 0 2327 131 2065 임금 채권 시효가  3 년인데요 일반직 2014-02-16 0 2340 159 2064 누가 영웅이 되는가? ( 8 ) 레미제라블 2014-02-16 0 2734 167 2063 한 겨울이... 일반직 2014-02-16 0 2322 140 2062 누가 영웅이 되는가?  ( 7 ) 레미제라블 2014-02-15 0 1986 128 2061 그동안 이를 악물고 칼날 2014-02-15 0 2238 131 2060 나도 내 인생에서는... 계몽주의 2014-02-15 0 4195 138 2059 전쟁의 기술(22)  "생존에서 공존으로!! 전략과전술 2014-02-15 0 4055 153 2058 전쟁의 기술(21)  "힘든 선택!! 전략과전술 2014-02-15 0 3788 150 2057 전국에서 일어난다면... 레미제라블 2014-02-15 0 3941 132 2056 참된 인간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15 0 3913 139 2055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대하여.3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15 497 6384 336 [first]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