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15초의 요정 조회수: 2972    추천:142 2014-02-23 12:44:36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나는 여태껏 바보처럼 살았군요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나의 능력이 어떤건지 내가 좋아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모르는 채 그냥 사사로운 회사일에 파묻히거나 개인의 탐욕에 사로잡혀 고귀한 많은 인생 세월을 이렇게 헛되이 보낸 것을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추천하기 54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34 인권위에서 레미제라블 2014-02-11 0 3385 176 2033 당시 인권위에 진정 내용은 ... 해당자 2014-02-11 0 3720 176 2032 판결문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4-02-11 0 3179 182 2031 판결정본에 대해서 레미제라블 2014-02-11 0 3758 189 2030 아주 유용한 내용입니다,, 감사 꾸벅^^ 새벽은 온다 2014-02-11 0 2820 169 2029 판결정본!! 새벽은 온다 2014-02-11 0 2897 183 2028 향후엔,, 이런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조합원 2014-02-11 0 3834 161 2027 그래서 어떠하다는 건가요?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4-02-11 0 3274 153 2026 일반사원의 정년은 60세가 보장되어야 한다 청와대민원 2014-02-11 0 3099 178 2025 해고 무효 (2/7 SBS 밤 8시 뉴스) 보도 2014-02-10 0 2592 151 2024 해고 무효 (2/7 밤 8시  MBC 뉴스데스크) 보도 2014-02-10 1 2120 155 2023 해고 무효(2/7 KBS 밤 9시 뉴스) 보도 2014-02-10 0 2242 159 2022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0 0 3376 166 2021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일반불이 2014-02-10 0 3057 161 2020 당신의 목을 조심하라 점봅니다 2014-02-10 0 2811 158 2019 궁금한게 아주 많지요?? 조합원 2014-02-10 0 3476 169 2018 지회 깃발 아래서 창조의 밤 2014-02-10 0 3082 173 2017 지난해 보도 2014-02-10 0 2950 191 2016 베이비 부머(55-63년생) 보도 2014-02-10 0 2643 186 2015 빼앗긴 들에는 언제 봄이 오는가? 초기 노조원 2014-02-10 0 3061 179 [first]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