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380    추천:111 2014-02-24 12:33:28 " 나는 오로지 한가지 만을 생각했다 " " 나는 러시아에 온 이후 오로지 한가지만을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선수 생활 은퇴의 위기 " 라는 핏덩이가 되어도 (무릎뼈가 부서져서 8 번 재활 수술을 했지만)   어떻게 하면 팀과 내가 웃을 수 있도록 목표를  다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 를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고민하고, 그 한 가지 생각만으로 최선을 다해 연습에 열중했다 " --- 동계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4개 (금3, 동1) 획득자, 안현수--- (한국 방송과 인터뷰 도중 가끔은 단호하게, 가끔은 울먹이면서 그의 속 마음을 밝혔다) 추천하기 53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33 그 순간,,,,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287 127 2232 회사보다 힘이 센 곳에다가 하소연 해보시오 일반직 2014-02-28 0 3592 135 2231 해고를 당해도 자기 업무 능력과 정신력에 따라 생사가 달라진다 폭풍 2014-02-28 0 3301 102 2230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796 120 2229 임금 피크제 실시, 76세 MK 도 그동안 받아간 돈의 대부분을 토해 내야 될걸... 폭풍 2014-02-27 0 2521 112 2228 젊을때는 업무 몰라서 월급 적게,늙을때는 업무능력 떨어져 적게? 일심일심일심 2014-02-27 0 3977 121 2227 나쁜 놈들은 감옥으로 보내라(퍼온 글) 퍼온 글 2014-02-27 0 2241 120 2226 나쁜 재벌들에게(네티즌의 반응) 네티즌 2014-02-27 0 2368 140 2225 수타페 책임? 퍼온 글 2014-02-27 0 2530 275 2224 나의 황금 물을 마셔라 역사학자 2014-02-27 0 2526 128 2223 적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 일반불이 2014-02-27 0 2911 121 2222 "분식·횡령·탈세 사건은 엄벌"..회장 실형 확정에 재계 긴장 대법원 2014-02-27 0 2180 110 2221 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참여 노조원 2014-02-27 0 2175 113 2220 " 뻥 연비 " 로 5,400 억원 손실? 일반직 2014-02-27 0 2258 104 2219 또,, pip 보내겠꾼~1! 나~피아피 2014-02-27 0 2955 98 2218 현대차 연비 성난 고객 2014-02-27 0 2037 111 2217 3월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전격 도입 보도 2014-02-27 0 2251 120 2216 삼성전자, 정년 55세---> 60세로 5년 늘린다 보도 2014-02-27 0 2128 109 2215 소송중인 형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듯... 칼날 2014-02-27 0 2634 136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2393 121 [first]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