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
조회수: 2638 추천:125 |
2014-02-24 16: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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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줘서 고맙다"---^^** ~~~~~~~~~~~~~~~~ |
이제 나는,,,,
다시
그대와 조우할 날을기다린다.
그때는,,,
그대와 웃으며 순정을 포장한 가혹한 내 행동들을
맘 아프게가 아닌 웃으며 나눌수 있길
간절히 바라본다.
만약,,,
볼 수 없다면, 잘 살아라, 그대.
그리고 내 걱정은 하지 마라.
나는 행복하다.
잊지 못할~
그 뒷 꼼수
문득,,,
노희경 작가님의 글귀가 생각난다~
"버려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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