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739    추천:159 2014-02-24 16:08:20 버려 줘서 고맙다"---^^**  ~~~~~~~~~~~~~~~~ 이제 나는,,,, 다시 그대와 조우할 날을기다린다. 그때는,,, 그대와 웃으며 순정을 포장한 가혹한 내 행동들을 맘 아프게가 아닌 웃으며 나눌수 있길 간절히 바라본다. 만약,,, 볼 수 없다면, 잘 살아라, 그대. 그리고 내 걱정은 하지 마라. 나는 행복하다. 잊지 못할~ 그 뒷 꼼수 문득,,, 노희경 작가님의 글귀가 생각난다~ "버려 줘서 고맙다"---^^** 추천하기 53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271 166 2173 한날 한시에 ...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역사학자 2014-02-24 0 2405 167 2172 " 나는 오로지 한가지 만을 생각했다 " 일심일심일심 2014-02-24 0 2519 154 2171 소원아~~ 이루어져라~~~~~~~~~~~~ 새벽은 온다 2014-02-23 0 3329 182 2170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15초의 요정 2014-02-23 0 2960 142 2169 나의 죽음을 , 나의 투쟁을 참여 노조원 2014-02-23 0 3017 172 2168 나의 인생에서는 반드시 그러했다 일반직 2014-02-23 0 2669 150 2167 Blue Members, 포니부터 광고 하면서... 폭풍 2014-02-23 0 2521 159 2166 큰 몫돈을 한 번 챙겨 보십시요 ! 회사에 당한 자 2014-02-23 0 2677 187 2165 부당 해고에 대한 원고 승소 판결 내용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684 176 2164 미국의 에이즈 환자 부당 해고 투쟁 영화(실화를 배경)-- 필라델피아 보도 2014-02-23 0 5079 224 2163 너는 지금 피와 진흙에 둘러싸여 있느냐?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400 157 2162 국민 모두가 재판정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므로...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820 163 2161 나를 믿어 주고, 키워 주는 나라에... 보도 2014-02-22 0 2492 175 2160 레디 !, 액션 ! 보도 2014-02-22 0 2231 173 2159 청춘의 생각, 노인의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2-22 0 2008 164 2158 열정, 사랑,용기... 계몽주의 2014-02-22 0 2015 145 2157 지금 국내 영업본부는 골치가 아프다 PIP 2014-02-22 0 2718 163 2156 시민이 만든 시민의 영화다--눈물겨운 사연들 보도 2014-02-21 0 2199 180 2155 희망을 버린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21 0 2435 158 [first] <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end] 이름 제목 내용